1. 태국 정부의 외국인 입국금지조치 연장
첨부 파일과 같이 태국에 유상 승객을 탑승시킨 여객기의 착륙 금지 조치를 6월말까지 연장하였습니다.
이는 곧 화물 운임만으로 항공편의 수지가 보전되지 않는 이상은 각 항공사에서도 항공편을 운항시키는 경우는 없을것으로 사료 됩니다.
2. TG 관련 뉴스
첨부 링크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TG 역시도 한국의 법정관리와 같은 상황에 들어가는 이상 예전처럼 방만한 운영을 하지 않을것으로 전망 됩니다.
3. 현재 항공사별 태국/한국 간의 항공공급및 판매 현황
3-1. KE
- 주간 11회 여객기 운항, 주간 4회 화물기 운항
- 인천및 중국발 미주행 수요 감소로 미주행 화물 판매에 주력중
- 망고, 두리안, 망고스틴등 열대 과일 출하 지속으로 주간 4편의 신선화물 전용 챠터 운항.
폐사는 주간 2편 대한항공과 A330 계약 하야 챠터 운영중입니다.
3-2. OZ
- 주간 3회 여객기 운항. 주간 1회 화물기 운항
- 판매 형태는 KE와 동일.
3-3. TG
- 현재 KE나 OZ 과 같은 정기편은 없으며 태국 포워더가 계약한 챠터가 주간 3편 운영중입니다.
- 6월중엔 TG658/657 태국 출발 기준 매주 월요일 주간 1편 운항 예정입니다.
4. 6월 시장 가격 예측
- 상기 언급한 태국 정부의 유상여객기 착륙금지 조치 연장으로 6월중 공급 증가는 전무한 실정임.
- 열대 과일의 수요 지속으로 주간 7 편의 여객기 화물 전용 챠터 운항중 (KE9654, KE9658, TG656 등)
- 모든 시장 가격은 공급과 수요에 의해 정해지는 것이 시장 원리임에 볼때 공급이 부족하여 챠터까지
거의 데일리로 운항되는 싯점에서 최소 6월까지는 현재의 운임이 유지 될것으로 사료 됩니다.
- 아울러, 시장 가격이 하락하면 항공사 역시 공급을 줄일것으로 예상 됩니다. 즉, 역설적으로 고운임이 공급을
유지 시켜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죠. 분기당 몇천억씨 적자인 항공사에서 손실를 보며 항공편을
유지 할 것으로는 보이지 않습니다. 따라서 결론은 코로나가 잠잠해져 일반 여행객들이 예년 수준으로
회복되기 이전까지는 힝공화물운임은 고가 운임으로 유지 될 수 밖에 없다는 것이 주 의견입니다.